얼쓰 갤러리 카페
사랑은 일상적인 것도 황홀하게 보이게 만든다.
평범한 한강의 대교가 명화 속에 들어와서 보는 한 폭의 그림처럼 보였다.
Mixed media(혼합매체)
970x1260 mm
20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