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쓰 갤러리 카페
사랑은 작은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싶게 만든다.
여행지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생경한 감정과 낯선 곳에서 보는 황홀한 구름은 영원히 잊고 싶지 않았다.
Digital printing on canvas
500x727 mm
2022